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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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카테고리 없음 2023. 7. 3. 13:33
남양성모성지 건축물 남양성모성지는 남양 성모성지 성모 마리아 대성당으로 1866년 병인박해 때 많은 천주교 선자가 처형된 순교지로 한국 천주교 사상 첫 성모성지로 선포된 건축물입니다. 2021년에 남양 성모성지에 대성당이 문을 열었으며 스위스 출신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하였으며 치유와 안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공간인 건축물입니다. 건축물 소개 건축가 마리오 보타는 인간의 영적인 것에 부응하는 건축을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인간의 믿음이 가지는 성스러움을 물리적으로 구현해 내어 대성당을 설계하였습니다. 그는 가능하다면 성지에서만 일하고 싶다고 말하며 교회와 모스크 사원 그리고 유대교 회당 등 종교의 경계를 뛰어넘는 건축으로 사람들에 울림을 주는 건축가이며 전 세계의 성지를 위해 일합니다. 순교자들의..